지난해 말 대기업과 금융권이 주도한 미소금융 대출자가 500명이 넘어선 것은 SK미소금융이 처음입니다.
SK 관계자는 500호 대출자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치킨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 모 씨로, 점포 환경개선 등의 운영자금 용도로 1천만 원이 지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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