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식빵' 사건의 피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의 본사 SPC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의 배후에 경쟁 업체인 뚜레주르가 있을 가능성을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PC는 '밤 식빵 자작극에 대한 파리바게뜨의 입장'이라는 성명에서 "이런 일을 과연 개인이 혼자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떨쳐버릴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이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진실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PC는 이와함께 자작극을 벌인 김 모 씨의 점포인 뚜레주르가 속해있는 CJ 측에서 사건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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