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인 T.G.I.프라이데이스는 강남시티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를 선정하는 '2011 월드 바텐더 챔피언십' 한국 예선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 바텐더 챔피언십'은 국내에 선진 바 문화를 알리
각 국가별 예선을 거쳐 아시아태평양지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미, 영국, 미국 등 6개 지역 대표를 선발한 후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