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페로크롬 제련회사인 마라나사의 지분을 취득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협약으로 마라나사의 최대지분을 보유하게 돼 경영권을 확보한 건 물론 장기공급 계약을 통해 스테인리스 원료 자급률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페로크롬 제련회사인 마라나사의 지분을 취득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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