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에이앤피파이낸셜의 기업어음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됐습니다.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4월 영업정지 이슈로 A3를 받은 에이앤피파이낸셜의 기업어
기업신용평가 등급은 업계 최고 등급인 BBB+로 평가됐습니다.
에이앤피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자금조달비용을 낮출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평가가 대출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