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최고경영자 대부분이 남방형 얼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얼굴 전문가'인 최창석 명지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전경련 국제경영원 조찬경연에서 30
남방형 얼굴이 45%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기업경영 분야만큼은 남방형 인재가 발군의 역량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고 최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남방형 얼굴은 관찰과 분석을 통한 미래예측에서 능력을 발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 대부분이 남방형 얼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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