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 가운데 한국에서만 수수료 인상 계획을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는 비자카드가 수수료 인상 계획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비자카드는 인프라 투자가 이뤄지며 비용이 늘어나 수수료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다만 해외결제 수수료율 인상은 내년으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개국 가운데 한국에서만 수수료 인상 계획을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는 비자카드가 수수료 인상 계획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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