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업체 4000여개에 23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대금 지급 기일을 최대 14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이
이마트는 2017년 설 1400억원 규모, 2018년 설에 1500억원 규모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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