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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에어서울] |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해 편도 총액 기준 다낭 노선은 11만2200원부터, 괌 노선은 13만900원부터 판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위탁수하물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낭은 15kg 이내 1개, 괌은 23kg 2개까지 무료다.
에어서울은 다음달 1일부터 다낭과 괌 노선의 오전 출발 스케줄을 증편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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