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가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전 상임위원을 제4대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기주 신임 회장은 한국인
회장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입니다.
이 회장은 "보안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CISO의 위상 제고와 함께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의 양적, 질적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가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전 상임위원을 제4대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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