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환자가 5명 추가되면서 환자 수가 모두 90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
추정환자로 분류됐던 10대 유학생 3명과 과테말라 입국자 등 2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확인돼 지금까지 환자 수는 모두 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타고온 항공편을 대상으로 승무원과 탑승객, 긴밀 접촉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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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환자가 5명 추가되면서 환자 수가 모두 9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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