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청년 실업 해법은 창업에 역점을 둬야 하며 정부는 젊은이들에게 창업 기회를 주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취업자가 2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정부가 전망한 데 대해 "올해 경제가 5% 성장하면 20만 명의 신규 고용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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