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경제 경영 이해력 테스트로 자리매김한 매경 테스트의 제4회 시상식이 오늘(27일) 열렸습니다.
일반부 대상은 863점을 획득한 조시현씨와 장현중씨가 차지해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고, 오선택 군이 장학금 100만 원과 함께 고교생 부분 대상을 받았습니다.
단체부 대상을 받은 IBK캐피탈 팀은 상위 5명 중 4명이 750점 이상, 전문가 수준 등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제5회 매경 테스트는 8월 28일 전국 10여 개 고사장에서 열리며, 7월 1일부터 인터넷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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