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일요신문은 서울중앙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가 지난 8일 최다니엘이 대마초를 팔고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최다니엘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인들과 함께 수차례 대마초를 피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신병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MTN의
한편 최다니엘이 속한 DMTN은 최근 이례적으로 그룹 이름을 '달마시안'에서 'DMTN'으로 바꾼 후, '세이프티 존(Safety Zone)'으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 매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