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전현무’ ‘말할수 없는 비밀’
방송인 전현무가 계륜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입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전현무는 중국어 공부를 위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시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영화 주인공인 계륜미 모습에 반해 공부는 뒷전이고 그녀의 외모만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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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푹 빠진 여배우 계륜미는 1983년생으로, 2002년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려낸 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왕가위 제작의 영화 ‘지하철’ ‘경과’
주걸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흥행으로 대만에서 가장 바쁜 여배우, 국민 첫사랑으로 떠올랐습니다.
전현무 계륜미 앓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계륜미 앓이, 계륜미 정말 예쁜 듯” “전현무 계륜미 앓이, 나도 말할 수 없는 비밀 보고 완전 반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