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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최근 진행된 ‘1박2일’ 녹화에서 ‘모닝 엔젤’로 참여해 야생에서 첫 날을 보낸 멤버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만들었다.
이날 수지는 멤버들을 위해 아침을 손수 만들었지만 고된 여정에 지친 멤버들은 눈 앞의 수
제작진은 “여섯 멤버들이 수지를 보고도 자신들의 눈을 의심했고, 서로 당황하는 모습 속에서 첫 야생의 아침이 리얼하게 담겼다”면서 “수지가 이러한 멤버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아침을 만들어 대접했다. 이들의 상반된 모습이 대조되며 웃음을 자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