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화면 캡처, 연합뉴스] |
박주봉, 우리동네 예체능, 김동문
‘예체능’에서 박주봉, 김동문 감독이 노련함으로 현역 선수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배드민턴 리턴즈 두 번째 이야기로 박주봉-김동문, 이용대-유연성이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날 박주봉, 김동문 팀은 경기 내내 여유로운 모습으로 일관했다. 현역 선수인 이용대와 유연성의 속공에도 전혀 휘둘리지 않는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박주봉 선수는 1996년 제
방송을 본 시청자 반응으로는 "박주봉 감독님 현역시절 못지 않은 실력입니다!" "과거 사진이 너무 꽃미남 이에요!" "박지감 넘치는 경기 너무 잘보았습니다! 미모도 최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