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이다해와 베드신 수위? "방송사에 길이 남을 정도"
![]() |
↑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 사진=이다해 트위터 |
'호텔킹'의 주연배우 이동욱과 이다해가 베드신을 언급했습니다.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기자간담회가 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진진바라에서 최병길 PD, 이동욱, 이다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이다해는 "어제 베드신을 찐하게 찍고 왔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
또한 최병길 PD는 "내가 총각이라서 베드신을 찍지 못했다. 유부남인 장준호 PD님이 대신 노련하게 잘 찍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동욱과 이다해의 베드신 방송분은 6일 '호텔킹'을 통해 공개됩니다.
'이동욱' '이다해' '이동욱' '이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