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팀에이치 공개, "기존 음악 색 벗고 새롭게 도전"…'기대'

↑ 장근석 팀에이치/사진=장근석 팀에이치

장근석 팀에이치 공개, "기존 음악 색 벗고 새롭게 도전"…'기대'

'장근석 팀에이치'

배우 장근석이 '팀에이치(TEAM H)'의 세 번째 정규 앨범 'Driving to the highway'를 전격 발매했습니다.

'팀에이치(TEAM H)'는 자신의 음악 파트너 빅브라더(Big Brother)와 의기투합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지난 달 공개한 '팀에이치(TEAM H)' 싱글앨범 수록곡 'Take me'를 비롯해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총 14곡의 노래가 수록된 이번 앨범은 기존의 음악 색깔을 벗고 새로운 색깔, 다양한 장르를 담아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장근석은 "항상 앨범을 낼 때마다 '팀에이치' 만의 것을 만들려고 많은 고민을 한다. 우리 두 사람의 충분한 교감 속에서 나온 작업의 결과물이니 듣는 분들께 메시지가 강력하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말 그대로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좋은 앨범이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려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근석은 오늘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14일 '니코니코' 생방송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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