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김나영, 집에 남자 부르는 법? '가슴 다 보이는 옷 입고?'

나는 남자다 김나영, 집에 남자 부르는 법? '가슴 다 보이는 옷 입고?'

↑ 나는 남자다 김나영/ 사진=스타투데이

'나는 남자다' 김나영이 자신의 집에 남자를 초대하는 법을 언급했습니다.

14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김나영과 김제동은 자취생 대표로 출연했습니다.

유재석이 '이성을 초대할 수 있는 한마디가 뭔가'라고 묻자 김나영은 "오빠, 우리 집에 발마사지기 새로 산 거 있는데 마사지기 한번 해볼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달 4일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습니다.

그는 검은색 이너웨어와 흰색 자켓만을 입어 섹시함을 강조했습니다.

나는 남자다 김나영에 대해 누리꾼은 "나는 남자다 김나영, 섹시하네" "나는 남자다 김나영, 발 마사지기래 진짜 남자가 와?" "나는 남자다 김나영, 저렇게 입고 있는게 남자 부르긴 더 효과적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