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쇼 ‘위대한 슈퍼스타’, ‘아티스트 패밀리’ 마피아가 민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2015 뮤지컬쇼 ‘위대한 슈퍼스타’가 오는 4월 10일 막을 올린다.
‘위대한 슈퍼스타’의 주인공으로는 그동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파워풀한 액션, 개성넘치는 연기로 충무로 영화계, 방송계의 러브콜을 모두 받고 있는 배우 박두원이 발탁됐다.
또한 문화, 예술 운동의 아이콘, 영화,예술계 화제의 명품 모임으로 떠오른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가 우리 시대 꿈과 희망을 잃은 청소년들에게 선물할 뮤지컬 쇼 ‘위대한 ’슈퍼스타‘를 적극 홍보, 응원에 앞장서고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현재 문화 영화 예술 단체장 및 영화 예술 관련 아티스트 200여명이 정회원으로 가입돼있으며, 신구간 화합과 소통, 원로 예술인 돕기, 나눔과 봉사, 재능기부 등을 목적으로 한 순수 영화 예술인 명품 친목 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우리 시대 음지에 가려진 실력있는 배우들이 많이 배출돼 실력있는 진짜 스타들이 탄생돼야 한다”며 “마피아보다 더 끈끈한 우정과 의리로 뭉친 아티스트 패밀리‘가 차세대 스타 박두원을 ’우리 시대 진짜 스타 만들기‘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뮤지컬쇼 ‘위대한 슈퍼스타’는 2014년 문화 공연 1위, 체험 학습 공연 1위, 문화 회식 공연 1위, 외국인 관람객 1위, 전회 매진 등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공연 작품이다. 리얼 오디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청춘남녀들의 희망찾기 프로젝트로, 귀에 익은 노래와 화려한 춤, 영상이 가미된 즐겁고 유쾌한 갈라쇼로 꾸며진다.
끈끈한 우정과 의리로 뭉친 영화예술인 명품 모임 ‘아티스트 패밀리’, 그리고 제작자 강철웅 대표의 ‘위대한 슈퍼스타’가 하나가 된 2015 위대한 슈퍼스타 희망찾기 프로젝트. 힘찬 비상이 기대된다.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에서 4월 10일 개막하며 현재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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