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교환’(감독 권형진)이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이 유력시됐다.
‘교환’은 외딴 섬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마동석과 조한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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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극에서 베일에 싸인 박성철 역을 맡아 또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조한선은 아내와 함께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권준식 역을 맡아 연기 인생 최초로 스릴러에 도전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