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전 아나운서 겸 배우 최송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송현의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은 스쿠버다이빙 솜씨를 뽐냈다. 또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 |
↑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
이후 최송현은 스쿠버다이빙에 나서기위해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바다에 도착했다. 그는 “(스쿠버 다이빙이) 처음에는 현실 도피였다. 지금은 연기만큼이나 인정받고 싶은 분야가 됐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최송현은 방송인으로서의 꿈이라고 “스쿠버다이빙과 예능을 접목시키면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며 “꼭 시켜달라”며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