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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지윤이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박지윤은 6일 방송부터 6명의 도시농부를 지원 사격한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본다는 취지 하에 삭막한 도시의 건물 옥상에 텃밭
박지윤의 목소리가 이들을 한층 더 활력넘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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