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걸어, 키와 전현무가 동시에? '대박'
↑ 주문을 걸어/사진=키 인스타그램 |
샤이니의 키가 전현무와 함께한 '주문을 걸어' 촬영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문을 걸어 생중계 30분 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전현무와 '샤이니'키가 진행하는 올리브TV '주문을 걸어'는 다음TV팟에서 생중계를 통해 시청자가 원하는 메뉴를 만들어 배달까지 해주는 쌍방향 주문형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