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지헤라(Z.HERA)가 1년 만에 성숙한 모습으로 컴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2일 오전 지헤라의 소속사 아티산뮤직 “22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지헤라의 새 미니앨범 ‘엑스오엑스’(XOX)가 정식 발매됐다”고 밝혔다.
지헤라는 작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정준하와 김희철의 중국어 선생님 ‘지사부’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성인이 됨과 동시에 1년간 야심 차게 준비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엑스오엑스’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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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티산 뮤직 |
한편, 지헤라는 컴백과 동시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한류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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