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과 김현중의 싸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김현중 전 여친 최모 씨가 출산을 한 가운데, 곧 친자확인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 썬앤파트너스 선종문 변호사는 지난 10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최 씨가 9월 초 출산한 것이 맞다. 현재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선 변호사는 “현재 김현중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별도로 친자 확인 소송을 10월 중으로 제기할 예정”이라며 “모자관계는 자연 출산으로 입증되지만 아버지 쪽은 친자가 맞는지 아닌지 여부를 따지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김현중 측이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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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전 여친 사진=MBN스타 DB |
또한 최씨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두 번째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지 3일밖에 지나지 않은 (2014년) 7월10일 김현
김현중 전 여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