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결혼 "혼전 임신이라고? 금시초문" 예비신부는 누구길래? '깜짝'
↑ 동호 결혼/사진=동호 인스타그램 |
유키스 출신 동호의 결혼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혼전 임신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26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동호의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중이며 곧 청첩장을 돌릴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동호와 그의 예비 신부가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웨딩업체 측 관계자는 "임신은 금시초문이다. 결혼 준비도 극비리로 진행되고 있어서 세부 내용을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2년 전 아이돌 그룹 유키스를 떠난 동호는 1994년생으로 22세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점에서는 아이돌 출신 중 최연소 기록입니다.
동호는 지
한편 동호를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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