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걸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사랑의 큐피드로 변신한다.
홍석천과 경리는 오는 20일 첫 방송 되는 ‘MSG’(Make Style&Go 이하 MSG)의 메인진행자로 발탁돼 사랑이 고픈 사람들을 돕는다.
‘MSG’는 외모 콤플렉스와 자신감 결여 등 각각의 이유로 연애 고민에 빠진 이들 중 1명을 선정해 30일간 변화를 이끌어 내는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이다. 매회 석천 팀과 경리 팀으로 나누어 ‘멘토 군단’과 함께 각기 다른 스타일로 주인공을 변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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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뷰티스테이션, MSG |
‘MSG’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카카오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 첫 방송 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