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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파수꾼’ 합류 확정 |
5월 첫 방송될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로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사건
여기에 이지원은 극 중 광수대 팀장 이순애(김선영 분)의 딸인 진세원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지원은 MBC 드라마 ‘역적’에서 무산아 역으로 출연중이고 영화 ‘강철비’에서는 북한군 해커병으로 촬영을 앞두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