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구맨 남호연과 개그우먼 구혜리가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남호연 소속사 측은 6일 "남호연과 구혜리는 오래 전부터 사귀는 사이"라며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는 전해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며 "이렇게 두 사람이 관심받는만큼 '웃찾사'도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남호연-구혜리는 이은형-강재준, 홍윤화-김민기, 한으뜸-장다운에 이어 4호 커플이 됐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