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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 신하균 주연의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가 오는 6월 8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김옥빈은 어린시절부터 최정예 킬러로 훈련 받은 숙희 역을, 신하균이 숙희를 킬러로 만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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