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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이상해’ 안효섭 사진=데이즈드 |
187cm의 훤칠한 키에 미남 배우들의 장점만 골라 조합한 것 같은 이목구비를 겸비한 안효섭은 ‘몽상가’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섬세한 표정 연기와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대세 배우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안효섭은 훈훈한 외모 덕에 ‘차세대 랜선 남친’으로 꼽히고 있는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과 함께 배우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One O One)으로 음원을 공개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며 뛰어난 노
한편, 2015년 데뷔 이래 얼굴을 알리고 있는 안효섭은 50부작 KBS2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보이며, 2017년 주목해야 할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배우 안효섭의 패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데이즈드’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