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소방의 날’ 행사에 참석, 행사장을 밝혔습니다.
표창원 의원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소방의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이곳은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 소방의날 기념식장”이라며 소방의 날 행사 참석을 밝혔습니다.
이어 표창원 의원은 “곧 #문재인 대통령 오시면 기념식이 시작됩니다. 비가 와서 걱정이었는데 마치 기적처럼 비가 그쳤네요. 각종 시범 등 준비하신 소방관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돼서 다행입니다. #소방관눈물닦아주기 캠페인 동참해 주신 #정우성 #한지민 두 분 옆에 선 제가 오징어가 된 것이 옥의 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표창원 의원과 정우성, 한지민이 함께 미소를 띈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제복 차림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정우성, 한지민의 완벽한 비주얼이 빛난다. 표창원 의원은 “오징어가 된 것이 옥의 티”라며 너스레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의원님 정우성 옆에 있어도 절대
한편,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는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