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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트니 머피 추모한 다코타 패닝 사진=다코타 패닝 SNS |
다코타 패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리트니 머피는 내게 햇살 같은 존재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코타 패닝과 브리트니 머피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
한편, 브리트니 머피는 2009년 12월 20일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브리트니 머피의 사망 원인은 다중 약물 중독에 따른 폐렴에 의한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타 기관에서 검사한 결과에는 고인의 몸속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