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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생후 20일 된 아들과 근황을 공개했다.
알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무럭무럭 (베니스 예방접종하러 나왔어요 지금은 집.. 2시간 바깥 공기 좋았다 허허허 걱정해준 여러분,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있는 알리의 모습과 알리의 남편이 잠든 아이를 소중하다는 듯 얼굴을 쳐다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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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이가 많이 큰 것 같다", "외출하느라 고생했다", "아이가 얌전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지난 5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지난 11일 첫 아들을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알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