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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흰(본명 박혜원)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황치열이 참석했다.
이날 황치열은 "흰의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뒷부분에서 몰아치더라"며 칭찬했다.
이에 흰은 지난달 발매한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를 언급하며 "3옥타브 이상으로 올라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황치열은 "거의 팝가수 수준"이라며 놀랐다.
흰은 또 "5살 때부터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