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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기의 반전 이력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배우 홍승범, 권영경, 김야니, �기, 박신혜, 카슨 엘렌, 한가빈 등이 출연했다.
�기는 “역할을 맡았다고 하면 조폭 건달 용역, 그러나 일상에는 착하고 상냥하고 예의 바른 남자”라고 소개했다.
또한 �기는 “험한 사람 연기를 하는 분들은 대사가 많이 없다. 배역이 있고 지문이 있다. 내용이 대부분 인상을 쓴다. 불편한 듯 상대방을 쏘아본다고 되어 있다. 그렇게 하면 컷이 나
�기는 “정장 한 벌로 모든 촬영은 했다. 의상비가 안다는 건 좋다”고 말했다. �기는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기와 일하는 한승훈 변호사는 “�기가 외모와 달리 일도 잘한다. 저희 사무실의 마스코드트다. 이렇게 된 거 배우 일 잘돼서 사무실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