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표한 전문대학 현장실습 운영실태 분석에 따르면 전문대학은 교육기간이 짧아 현장 체험의 수준을 넘을 수 없고, 계획된 교육과정을 이수를 완성하지 못한 채 산업체에 현장실습이란 명분으로 조기에 진입함으로써 직업교육의 완성도가 낮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대학과는 다르게 뉴스직업전문학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기계산업의 수요에 맞춘 교육과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최근 청년층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좋은 학업 성적 및 자격증 취득은 취업을 위한 필수적인 준비사항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직업전문학교는 국기기간 전략사업직종훈련인 과정평가형의 “취업을 위한 CAD활용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양성과정” 의 2월 24일 개강을 앞두고 독보적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뉴스직업전문학교는 담임교수제를 채택하여 교육훈련 시작부터 수료까지 철저한 학생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면접 준비, 자격증 취득 등 체계적인 맞춤식 취업지도와 진로 로드맵을 제시하고, 관련 컨설팅을 통해 취업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도하고 있으며, 지원대상으로는 취업준비생 또는 실업자, 고등학교 3학년재학생(고등교육기관 진학하지 않은 자), 대학 최종학년 재학생으로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은 학생(다음연도 3월 1일 이전까지 졸업예정자) 등이 가능하며 국비전액 100% 무료교육으로써 훈련장려금 최대 41만6천원까지도(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포함) 지원 받을 수 있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내/외부 평가를 실시해 합격 기준을 충족한 자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NCS에 기반한 교육훈련과정과 지도교수들의 헌신적인 소그룹 지도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많은 취업자를 배출했다.
뉴스직업전문학교 이봉규 학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수진과 NCS기반 교육훈련과정이 우리 뉴스직업전문학교의 성공비결“이라며 ”자격 취득이 끝이 아니라 취업 후에도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기술 명인으로 거듭
이에 누리꾼들은 “공단 국가자격증을 직업전문학교에서 대박이네”, “나도 알아봐야지”, “뉴스직업학교 한발 앞서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역 4번출구에 위치한 뉴스직업전문학교는 현재 훈련생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ews1004.or.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