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장례위원장은 김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맡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황 전 비서와의 인연을 생각해 명예 장례위원장을 하기로 했고 박관용 전 국회의장도 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주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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