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원형 테이블과 명패, 국기, 펜, 독서대 등 정상회의와 관련한 기록물 일체를 수집해 영구 보존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록원은 G20 회의 개최를 기념하고 성과를 기록유산으로 후대에 남겨 연구 자료로 쓰기 위해 보존을 결정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