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광삼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고 보는 민주당 간판급 인사 10명을 공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특히 한 대표의 경우 측근이 공천 대가로 금품을 받아 검찰조사를 받고 있고, 문 후보는 자택에 포함된 무허가 건물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영선, 신경민 후보에 대해서는 서민정치를 운운하지만 자신은 상위 1퍼센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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