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차 핵실험을 진행한 인물들을 평양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들은 평양에서 김일성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고 만경대, 인민야외방상장 등을 돌아볼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장거리 로켓 발사가 성공한 후에도 과학자 등을 평양에 초청하는 등 영웅으로 대접했습니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진행한 인물들을 평양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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