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상수원에 수질기준을 초과한 방류수를 버린 가축사육농장 등이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달 18일부터 3주간 도내 687개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점검한 결과, 위반시설 35개소가 적발됐다고 24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5건, 무허가·미신고 시설 설치·운영 12건, 변경허가·신고 미이행 11건, 가축분뇨 공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인접 시·군에서 적발된 가축분뇨처리시설은 13곳이다.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위반 시설에 대해 고발 16건, 과태료부과 19건, 개선명령 10건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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