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남북은 오늘 판문점 남측구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회담에서 각각 공동어로구역와 평화수역 위치를 설명하고 이견 조율을 시도했지만 어로구역과 평화수역이 북방한계선(NLL)과 맞물려 있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북측은 소청도와 연평도 사이 NLL 아래쪽 4곳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자
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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