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신임 총리 후보는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사회통합의 디딤돌을 놓고 정성을 기울여 대통령을 보필해 하나하나 문제를 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운찬 총리 후보는
또 행복도시사업은 수정해서 추진할 것이며, 4대강 사업은 경제학자 관점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소신을 밝혀 주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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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신임 총리 후보는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사회통합의 디딤돌을 놓고 정성을 기울여 대통령을 보필해 하나하나 문제를 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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