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추석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성묘객에 대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합참은 성묘객이 해당 군부대에 안내를 요청하면 부대별 통제초소에서 묘소입구까지 안전하게 안내하고 간단한 신분 확인 후 출입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민통선 이북지역 성묘객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까지 출입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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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추석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성묘객에 대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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