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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촛불시위 발언과 관련해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촛불시위 당시 청와대 뒷산에 올라 자신을 돌이켜 보았다던 이 대통령이 2년여 만에 자신의 말을 뒤집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당시 대통령이 사과하고 정부가 재협정의 가능성을 열어놓고서는 지금 와서 딴소리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우위영 민주노동당 대변인도 "2년이 지나니 마음이 바뀌어 이제는 도리어 반성을 요구하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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