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가가 내년 1월 중순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내년 1월 중순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에 푸드코트와 시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문화 외식공간 '세종 아띠'를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천여 제곱미터 면적의 '세종 아띠'에는 228석 규모의 푸드코트, 70석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와 함께 한식과 중식, 이탈리아식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