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는 서울시가 지정한 보호 야생 동식물인 도롱뇽과 북방산개구리, 줄장지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인 맹꽁이가 집단 서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보호구역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번식기인 2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는 보호구역 내 산란지와 서식지에 등산객의 접근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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